S&TC, 367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입력2015.08.03 09:31 수정2015.08.03 09: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TC는 페트로팍(PETROFAC)과 366억85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매출액의 15.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13일까지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