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너를 기억해' 이천희-민성욱, 웃음 만발 명품콤비 탄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 화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명품 콤비가 탄생했다.

    KBS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각각 특수범죄수사팀(이하 ‘특범팀’)의 팀장과 팀원으로 변신한 이천희와 민성욱이 환상의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천희와 민성욱의 만남은 개성 넘치는 케미와 명품 팀워크까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며 극의 웃음을 유발하는 감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 중 이천희는 고시출신 특채로 특범팀을 맡게 된 엘리트 팀장 강은혁 역을 맡아 젠틀한 겉모습과 달리 귀여운 허세 넘치는 모습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매력 발산 중이다. 민성욱은 베테랑 형사 출신의 특범팀 팀원으로 뛰어난 감을 자랑하는 감수사의 달인으로 까칠한 말투 속 팀원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손명우 역을 맡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순탄치 못한 첫 만남으로 팀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이천희와 팀원들 중 가장 까칠했던 민성욱의 콤비 연기는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주요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이천희의 허세에 민성욱은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장단을 맞춰주기도 하고 서인국의 집에 쳐들어가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잠이 드는 등 수사현장과 사무실을 가리지 않고 항상 함께하는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코믹한 상황들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천희와 민성욱 콤비에게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애칭까지 등장했다. 이천희는 젠틀한 겉모습과 달리 은근한 허당기 넘치는 모습 덕분에 순도 100% ‘퓨어강’을 민성욱은 거친 말투와 달리 정 많은 모습으로 인해 ‘츤데레 손선배’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실제로 1979년생 동갑내기인 이천희와 민성욱 두 사람은 함께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촬영 현장에서도 늘 함께하고 있다. 현실에서의 돈독하고 편안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극 중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있어 더욱 차진 연기 호흡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 회를 거듭할수록 서로에게 의지하며 진정한 한 팀이 되어가는 두 사람의 명품 콤비가 앞으로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를 기억해'는 베일에 싸인 과거의 진실과 묻어뒀던 기억,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정체에 다가가다 사랑에 빠지는 수사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달려라, 방탄소년단…신보 선주문 400만장 돌파·고양 콘서트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돌파했다.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찍었고 이후 500만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아리랑'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팬 플랫폼 위버스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회를 돌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세운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약 600만건)를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앨범 발매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도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펼쳐진다. K팝 투어 사상 최다 회차다.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

    2. 2

      '컴백' TNX, '콜 미 백' 무대 최초 공개…본격 음방 활동 돌입

      그룹 TNX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콜 미 백(CALL ME BACK)' 무대를 선보인다.앞서 TNX는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콜 미 백'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몰아치는 에너지, 역동적인 군무로 곡이 지닌 자유로운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TNX는 이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격해 완성도 높은 무대로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매 무대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콜 미 백'은 밴드 사운드 기반의 록 장르의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경쾌한 멜로디가 듣는 이에게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멤버 은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냈다.기존의 틀을 깨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컴백한 TNX. 한층 캐주얼한 콘셉트로 돌아온 TNX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콜 미 백'으로 펼칠 활약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TNX는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휴민트' 조인성 vs 박정민, 비주얼 배우들의 팽팽한 대립

      영화 '휴민트'가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브로맨스 액션으로 극장가를 예열하고 있다.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휴민트'에서 조인성과 박정민은 각각 국정원 조 과장과 보위성 소속 박건 역을 맡아 정면으로 맞선다. 시원한 액션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신뢰를 쌓아온 조인성과,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온 박정민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가 만들어낸 액션 장면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로 관객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휴민트가 노출된 사건'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두 인물의 관계는 단순한 충돌을 넘어 미묘한 감정의 균열까지 담아낸다. 거친 액션 속에서도 긴장과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촘촘히 쌓이며,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팽팽한 대립 구도가 고스란히 전해진다.작품 밖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인성은 "이미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어 마음이 편했고, 현장에서 선후배의 가교 역할을 해준 박정민 덕분에 더욱 몰입도 높은 호흡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박정민은 "조인성 선배님과 함께할 때는 어떤 연기를 해도 믿어줄 것 같은 안도감 덕분에 자신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