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3일 최대주주가 동부생명보험 외 27인에서 행복제일차(유)외 1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 감소에 따른 변경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3.45%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