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444억3600만원으로 1.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3억8500만원으로 111.1% 증가했다.
회사 측은 "2분기는 세계 건설시장의 둔화와 중국시장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주시장의 주택건설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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