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은행·증권·보험 복합점포 개설 입력2015.08.03 19:01 수정2015.08.03 22: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그룹은 3일 서울 광화문 농협금융플러스센터에 농협생명을 입점시켜 은행·증권·보험 복합점포를 개설했다. 김용복 농협생명 사장(왼쪽 네 번째)이 이윤배 농협생명 부사장(세 번째), 플러스센터의 은행·증권·보험센터장 등과 함께 입점 행사를 열고 있다.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신주인수대금 납입일 이달 11일로 확정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기업결합심사 종결 등 거래 종결의 선행 조건 충족 예상으로 신주인수 대금 납입일을 오는 11일로 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아울러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3일이다.아시아나항공 측은 "상기... 2 中, 무비자 효과 '톡톡'…해외여행 비수기에도 여행객 급증 중국이 지난달부터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중국 여행 수요를 확실하게 끌어올린 모양새다. 통상 해외여행 비수기로 꼽히는 11월 하나·모두투어의 송출객 성장률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3 강경성 KOTRA 신임사장 "트럼프 리스크? 판이 흔들릴때 우리는 늘 기회 잡았다"[인터뷰] “판이 흔들릴때 우리는 늘 기회를 잡았고 이번에도 그럴 것”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신임 사장은 지난 29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한국 수출과 관련한 ‘트럼프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