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연인' 김새롬 "술자리서 우연히 만난 배용준이…" 발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찬오 김새롬
이찬오 셰프의 연인인 방송인 김새롬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롬은 과거 E채널 '포커페이스'에 출연해 "술자리에서 의리 없는 한류스타가 있다"며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배용준을 만났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술자리에서 의리게임(팀을 나눠 한 통의 술을 진 팀이 나눠서 마시는 게임)을 하게 됐는데 배용준이 '자신은 얼굴이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 대리운전을 부를 수 없다'며 술잔에 입만 대고 술을 모두 나에게 넘겼고, 그 술을 내가 다 마셔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김새롬은 "그래도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한류스타의 모습이 멋있지 않냐"고 급히 마무리해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찬오 셰프의 연인인 방송인 김새롬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롬은 과거 E채널 '포커페이스'에 출연해 "술자리에서 의리 없는 한류스타가 있다"며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배용준을 만났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술자리에서 의리게임(팀을 나눠 한 통의 술을 진 팀이 나눠서 마시는 게임)을 하게 됐는데 배용준이 '자신은 얼굴이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 대리운전을 부를 수 없다'며 술잔에 입만 대고 술을 모두 나에게 넘겼고, 그 술을 내가 다 마셔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김새롬은 "그래도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한류스타의 모습이 멋있지 않냐"고 급히 마무리해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