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70.0원(+4.1원) 입력2015.08.04 11:00 수정2015.08.04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1원 오른 1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