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산업 브리프] 제13회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 20일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달 20~23일 부산 벡스코
제13회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가 이달 20~23일 나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전문주최사인 메세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녹차·홍차·보이차 등 차와 차가공품 도지가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기간 중 매일 오후 1시~5시 사이에는 참가기업이 추천하는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오늘의 차’ 행사가 열린다. 매 시간대 별로 다양한 차 종류는 물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과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음행사 외에 국내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신진공예작가 갤러리에선 차문화와 어울리는 독특하고 기발한 공예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1인 3000원이고 10명 이상 단체는 2000원이다. 안드로이드 전용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페이프리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바코드 형태의 입장권을 다운 받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a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문의 051-740-7705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전시전문주최사인 메세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녹차·홍차·보이차 등 차와 차가공품 도지가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기간 중 매일 오후 1시~5시 사이에는 참가기업이 추천하는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오늘의 차’ 행사가 열린다. 매 시간대 별로 다양한 차 종류는 물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과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음행사 외에 국내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신진공예작가 갤러리에선 차문화와 어울리는 독특하고 기발한 공예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1인 3000원이고 10명 이상 단체는 2000원이다. 안드로이드 전용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페이프리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바코드 형태의 입장권을 다운 받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a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문의 051-740-7705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