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70만원 받으며 시작한 쇼핑몰 연매출이 '깜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백승혜 쇼핑몰 연매출
송호범 아내 백승혜 쇼핑몰 연매출이 수억원대 인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부부는 쇼핑몰 '바비돌'이 현재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송호범은 "아내의 꿈이었다. 아내가 20살 때부터 동대문에서 일을 했다. 얼마나 독하냐면 70만 원을 받고 일하면서 차비가 아까워서 새벽에 일이 끝나도 도매시장을 순회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송호범은 또 "그때부터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렇게 독하게 아르바이트비를 모아서 가게를 차린 거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백승혜는 인기 듀오 그룹 '원투' 송호범과 결혼해 슬하 3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송호범 아내 백승혜 쇼핑몰 연매출이 수억원대 인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부부는 쇼핑몰 '바비돌'이 현재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송호범은 "아내의 꿈이었다. 아내가 20살 때부터 동대문에서 일을 했다. 얼마나 독하냐면 70만 원을 받고 일하면서 차비가 아까워서 새벽에 일이 끝나도 도매시장을 순회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송호범은 또 "그때부터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렇게 독하게 아르바이트비를 모아서 가게를 차린 거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백승혜는 인기 듀오 그룹 '원투' 송호범과 결혼해 슬하 3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