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이민아, 얼마나 예쁘길래…알고보니 '축구계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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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이민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이민아 선수가 화제다.
이민아는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었다.
당시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한편 4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이민아 선수가 화제다.
이민아는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었다.
당시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한편 4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