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새 대표에 노유호 前 하이닉스 미주법인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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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는 일신상의 이유로 이근우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노유호 전(前) 하이닉스 반도체 미주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새 대표이사에 올랐다고 5일 공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