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장서희-윤건, 정인-조정치와 극과 극 더블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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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장서희-윤건 부부가 실제 뮤지션 부부 정인-조정치와 함께 부산으로 더블데이트를 떠났다. 두 부부가 극과 극이라 할만큼 상반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서희와 부산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 윤건은 특별한 여행을 위해 동료 가수이자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정인 부부를 부산으로 초대해 동반데이트를 계획했다.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부산의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체험을 하던 중 정인은 “장서희-윤건 부부가 손을 계속 잡고 다닌다”며 “땀나니까 우리는 안 잡는다”며 현실적인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부산의 대표 먹거리인 ‘냉채 족발’을 먹던중 쌈을 싸 먹여주는 장서희-윤건 부부를 본 조정치는 “우리는 서로 쌈을 싸서 먹여주지 않는다”며 ‘놀라운 이유’를 밝혀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닭살부부 장서희-윤건과 상반된 모습을 보인 실제부부 정인-조정치의 여유 넘치는 모습은 6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장서희와 부산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 윤건은 특별한 여행을 위해 동료 가수이자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정인 부부를 부산으로 초대해 동반데이트를 계획했다.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부산의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체험을 하던 중 정인은 “장서희-윤건 부부가 손을 계속 잡고 다닌다”며 “땀나니까 우리는 안 잡는다”며 현실적인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부산의 대표 먹거리인 ‘냉채 족발’을 먹던중 쌈을 싸 먹여주는 장서희-윤건 부부를 본 조정치는 “우리는 서로 쌈을 싸서 먹여주지 않는다”며 ‘놀라운 이유’를 밝혀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닭살부부 장서희-윤건과 상반된 모습을 보인 실제부부 정인-조정치의 여유 넘치는 모습은 6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