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청소년·실버 로밍요금 인기 입력2015.08.05 18:56 수정2015.08.05 23:0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해외에서 하루 5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팅 무한톡 플러스’(만 24세 이하)와 ‘T로밍 실버 무한톡’(만 65세 이상)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美버텍스 진통제 신약 FDA 문턱넘자…비보존·SK바이오팜도 도전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로운 비마약성진통제를 승인한 건 2004년 ‘리리카’(프레가발린) 이후 약 20년 만이다.30일(현지시간) FDA가 버텍스파마슈티컬스의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lsqu... 2 룰러와 맞대결…T1, 스매시·구마유시 중 누가 나올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5 LCK컵 그룹 스테이지가 이번 주말에 마무리된다. LCK컵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주관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주관하는 첫 컵 대회다.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 그룹 스테이지에서... 3 발등에 불 떨어진 트럼프, 젠슨 황 만난다…"中규제 논의" [강경주의 IT카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 초대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의 만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가 중국에 대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