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개최 입력2015.08.05 19:08 수정2015.08.06 03: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가 7~9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제10회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연다. 첫날엔 독일 출신의 헤비메탈 밴드 ‘스콜피온스’, 8일엔 서태지, 9일엔 영국 출신 일렉트로닉 밴드 ‘프로디지’ 등 사흘간 80개팀이 공연한다. 김창완 밴드, 고(故) 신해철의 NEXT와 YB, 10cm, 옐로우몬스터즈 등 국내외 실력파 밴드도 함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 3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