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안랩 간편인증 도입 입력2015.08.05 18:37 수정2015.08.05 18:3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정보기술(IT) 보안업체인 안랩과 제휴해 새로운 고객 본인인증 방식인 ‘안랩 간편인증’을 도입한다.안랩 간편인증에선 기존의 문자메시지(SMS)나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과 달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AhnLab V3 Mobile Plus 2.0)을 이용한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리나와 에스프레소 한 잔 어때”...파스쿠찌, 이탈리아 컨셉 리브랜딩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23년 만에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파스쿠찌의 이번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일상... 2 '관세 전쟁' 시계 늦춰지자…최상목 "매우 다행" 안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 시계가 늦춰지자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 우리금융 부당대출 380억 더 나왔다…금감원 정기검사 발표 금융당국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350억원 외에 우리금융에서 다수의 임직원이 관여된 부당대출 380억원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수면 위로 올라온 손 전 회장 등 우리금융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