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최근 한 달간 2100선에서 2000선까지 4% 넘게 조정을 받은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기관의 순매수 상위종목에서 엇갈린 흐름이 눈에 띈다.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은 최근 한 달간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내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인 반면 외국인,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기관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 내 투자자금 활용해 볼까?
개인이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3768억원) SK하이닉스(+2943억원) 삼성물산(+2731억원) 제일모직(+2485억원) 현대건설(+2119억원) 한미약품(+1881억원) 등이다.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중 이들을 포함한 13개 종목이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과 일치한다.

반면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20개에는 OCI(+1943억원) 엔씨소프트(+1424억원) 아모레G(+1323억원) 오리온(+1172억원) 등이 있다. 기관의 20개 순매수 상위종목은 한 달간 평균 2.79%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4.69%)과 비교해 7.48%포인트 높은 것이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중 LG유플러스(+18.9%) KT&G(+16.47%) LG하우시스(+14.75%) 코웨이(+12.95%) 등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에는 현대차(+3275억원) 현대모비스(+2226억원) SK이노베이션(+1897억원) 아모레퍼시픽(+1751억원) 한국전력(+1450억원) 등이 올랐다. 이들의 한 달간 수익률은 마이너스 3.64%로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의 수익률이나 코스피 수익률에 비해서는 높았으나 기관이 사들인 종목에 비해서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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