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두는 결혼 전 자신의 SNS에 "곧 청첩장을 드리려 합니다. 앗싸 나 진짜 결혼한다. 언니들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두와 신랑은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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