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육남위드유에 17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경주시 진현동 일원 공동주택 부지 잔금 공동투자비다. 대여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