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과 결별' 수석디자이너 제시카, 근황 봤더니 중국에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영화관에 앉아 큰 팝콘을 품에 안고 있다.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현재 자신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팬미팅, 방송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