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송화전통시장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전통시장에서 고객 90여명과 함게 독거노인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 고객들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김치, 오이냉국 등을 만들어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