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영업점 직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펀드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략상품 화상 포럼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금까지 65회에 걸쳐 화상포럼을 진행해 펀드 판매 활성화를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