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발제한구역 환경사업 입력2015.08.06 18:31 수정2015.08.06 18: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지역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환경사업 마스터 플랜’이 수립된다. 부산시는 동래·북·해운대·금정·강서구와 기장군 등 6개 구·군에 걸쳐 있는 개발제한구역 안에 길(갈맷길, 해파랑길, 둘레길)과 여가녹지, 경관 등을 조성하는 문화·환경사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종근 前 사령관 "'의원' 아닌 '요원'? 당시 빼낼 요원 없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곽 전 사령관... 2 대법 "조합원 자격 없어도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 기간 계약금 내야"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계약을 체결한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까지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신청일 이전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조합에 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