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 76억…적자규모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메이드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억2500만원으로 34.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03억4500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늘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