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첫 간판
하나금융은 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영업2부 간판을 ‘KEB하나은행’으로 바꿔 달았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오는 9월1일 합병 후 KEB하나은행(KEB Hana Bank)으로 다시 출범한다. 하나금융은 10일께 통합 은행 본인가를 금융위원회에 신청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