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영국 외식 프랜차이즈 보딘스 비비큐의 안드레 블라이스 CEO
“나는 경쟁자에게 관심이 없다. 오직 내 상품에 떳떳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경쟁사를 방문하기보다 우리 식당을 다녀간 손님이 평가를 남기는 인터넷 사이트에 자주 접속한다. 어떤 것이 좋았고 어떤 것이 별로였는지 꿰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조직이 긴장감을 갖고 발전할 수 있다.”

-영국 외식 프랜차이즈 보딘스 비비큐의 안드레 블라이스 CEO,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