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설리 에프엑스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도 새삼 화제다.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설리는 지난 1월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 참석한 바 있다.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이란 SM엔터테인먼트가 서울 삼성동에 연 6층 규모의 SM타운이다.



1층은 웰컴존, 2층 셀러브리티 샵, 3층 SM타운 스튜디오,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 5~6층 SM타운 시어터 등 총 6층 규모로 구성됐다.



1층 웰컴존은 무대를 연상케 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2층 셀러브리티 샵에서는 한류스타들의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다.



3층 SM타운 스튜디오는 체험형 스튜디오로 꾸며졌다.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에서는 스타들의 이름을 딴 각종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5, 6층은 국내 최초의 `멀티 포맷 극장`이 마련돼 SM 가수들의 공연 등을 접할 수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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