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단 찾은 조용병 신한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7일 강원 태백시 신한은행 여자농구단(인천 에스버드) 전지 훈련장을 찾아 코치진과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자신의 여름휴가에 예고없이 훈련장을 찾은 조 행장은 선수들과 30분가량 연습경기도 벌였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