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의 2층 버스 입력2015.08.09 19:13 수정2015.08.10 09:46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지난 5일부터 3박4일간 북한을 방문한 사진작가 홍성규 씨가 버스에서 촬영한 평양거리 사진을 9일 공개했다. 홍씨는 과거와 달리 평양 시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방북 단원들을 북측이 제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홍성규 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머리 점점 단정해져 분노"…박은정 또 특혜 논란 제기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머리카락 손질 특혜' 논란을 제기했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머리 단장이 점점 더 단정하게 돼 가고 있어서 국민들이 분노할 것 같다"고 또 한 차례 문제 삼았... 2 나경원 "민주당, 하니 출석시키더니 오요안나엔 왜 침묵하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뉴진스 하니는 국정감사에 출석시키더니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7일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 3 "한동훈이 손자 볼 나이라고?"…이준석 반박한 친한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親한동훈(친한)계에서 조직한 1973년생 이하 그룹 '언더73' 참여 권유에 "53살이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친한계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며 불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