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계열사 이비카드로부터 168억8000만원의 교통카드 AFC 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1.88%고,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7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