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투자자문은 아세아제지 주식 15만7771주(지분 1.76%)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4.96%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