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찾아가는 '위버스' 입력2015.08.10 18:50 수정2015.08.11 03:08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곳을 찾아가 운영하는 이동식 점포인 위버스(WeBus)를 10일 선보였다. 일반 영업점과 똑같이 예·적금 가입, 대출상담 등을 할 수 있으며 자동화기기도 갖췄다. 거주민이 늘고 있지만 아직 영업점이 없는 경기 지역의 고양 삼송(월요일), 양주 고읍(화요일), 의정부 민락지구(수요일), 남양주 오남(목요일), 양평(금요일) 등 5곳에서 시범운영한 뒤 전국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자 부담 900억 줄어든다"…'14조' 대출 푸는 한국은행 [강진규의 BOK워치] 2 삼성 반도체 '올인'했다는데…업계에 퍼진 '파다한 소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3 몰락한 세계 2차 대전 요새…다시 일으킬 열쇠는? [K조선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