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위수 국가인권위 인권위원 연임 입력2015.08.10 20:59 수정2015.08.11 01: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위수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사진)이 10일 연임됐다. 임기는 3년. 한 위원은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한국언론법학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 7년 만에 가장 추운 ' 봄의 시작'···'입춘' 한파 서울 내일 체감 영하 22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에 강추위가 찾아왔다. 3일 서울 동북권, 경기 동부, 강원,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 한파 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서울 등 내륙 곳곳의 아침 ... 2 "이혼할 줄 몰랐는데"…며느리에 주택 준 시어머니 패소 "이혼할 줄 몰랐다"며 며느리에게 증여 등을 한 주택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가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한 시어머니가 항소심에서 패소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4-3부(김용태 이수영 김경진 부장판사)는 시어머... 3 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에 한상원 교수 취임 한상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의학한림원은 지난해 1월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한 원장이 2월부터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의학한림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