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고용·복지센터 운영 입력2015.08.10 18:41 수정2015.08.11 01:44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경남 양산시는 고용·복지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도내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정식 개소식은 9월1일이다. 이곳에서는 실업급여 지급, 재취업 지원, 직업 진로지도, 직업 능력개발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남의 자리 차지하고 '자는척'… KTX 무임승차한 뻔뻔한 승객 2 "다른 가능성 희박"…에어부산 화재원인, 보조배터리였나 3 러시아 작곡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