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화정 냉장고 공개하자 '깜짝'…이연복의 '넘사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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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분당 최고 시청률 9.1%까지 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39회는 7.1%(닐슨 코리아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화정의 냉장고를 재료를 주제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최화정의 냉장고 속에는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신기한 사탕부터 알뜰한 살림꾼임을 어필하는 식재료 등이 가득해 센스 있는 싱글녀임을 입증했다.
또한 원조 푸드파이터란 명성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소스부터 각종 향신료까지 신기한 식재료들을 잔뜩 구비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은 이연복과 김풍이 요리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결에 앞서 김풍은 스승과의 대결에 부담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굳은 각오로 자신만의 요리를 펼쳐나갔다.
최화정은 자신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 '세상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어메이징한 요리’를 주제로 냈고 이연복은 '넘사복'을 김풍이 '풍살기'를 준비해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최화정은 이연복의 '넘사복'을 선택했지만 이연복은 제자인 김풍을 칭찬했다.
이연복은 "이 방송을 통해서 아마 가장 요리 실력이 많이 는 사람은 김풍일 것이다. 정말 가장 눈에 띄게 실력이 늘었다"고 칭찬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에는 "오늘도 역시 꿀잼이었다"(ID: unun***), "셰프들을 보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ID: ks***), "침샘을 자극하는 최고의 방송이다"(ID: wh****)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매주 새로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와 다양한 셰프들의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39회는 7.1%(닐슨 코리아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화정의 냉장고를 재료를 주제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최화정의 냉장고 속에는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신기한 사탕부터 알뜰한 살림꾼임을 어필하는 식재료 등이 가득해 센스 있는 싱글녀임을 입증했다.
또한 원조 푸드파이터란 명성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소스부터 각종 향신료까지 신기한 식재료들을 잔뜩 구비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은 이연복과 김풍이 요리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결에 앞서 김풍은 스승과의 대결에 부담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굳은 각오로 자신만의 요리를 펼쳐나갔다.
최화정은 자신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 '세상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어메이징한 요리’를 주제로 냈고 이연복은 '넘사복'을 김풍이 '풍살기'를 준비해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최화정은 이연복의 '넘사복'을 선택했지만 이연복은 제자인 김풍을 칭찬했다.
이연복은 "이 방송을 통해서 아마 가장 요리 실력이 많이 는 사람은 김풍일 것이다. 정말 가장 눈에 띄게 실력이 늘었다"고 칭찬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에는 "오늘도 역시 꿀잼이었다"(ID: unun***), "셰프들을 보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ID: ks***), "침샘을 자극하는 최고의 방송이다"(ID: wh****)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매주 새로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와 다양한 셰프들의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