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현장 근로자 '무더위 쉼터'
삼성물산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현장 쉼터를 열었다.

서울 고덕동 고덕시영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 마련된 건강상담실에서 협력사 근로자들이 개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