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 하사 위로하는 문재인
지난 4일 북한의 지뢰 도발로 부상을 입은 김모 하사(가운데)가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왼쪽)의 위로를 받고 있다. 김 하사는 “(당시) 현장에서 모든 전방초소(GP) 대원, 후송 의료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