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 하사 위로하는 문재인 입력2015.08.11 17:56 수정2015.08.11 22: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일 북한의 지뢰 도발로 부상을 입은 김모 하사(가운데)가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왼쪽)의 위로를 받고 있다. 김 하사는 “(당시) 현장에서 모든 전방초소(GP) 대원, 후송 의료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시진핑 주석, '방한'·'방중' 각각 제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방한과 방중을 각각 제안했다.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에서 별도 양자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2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尹,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방산 포함 안보협력 확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 리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협력과 경제 협력을 포함한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