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동복지회관 개관 입력2015.08.11 20:01 수정2015.08.12 01: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용호동에 신축한 창원노동복지회관을 11일 개관했다. 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해 지은 복지회관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2013년 1월 착공해 올 3월 준공했다. 이곳에는 경상남도 비정규직센터, 근골격계예방센터, 근로자 교육시설, 노동교육상담소 등이 입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사인 조사 중" [종합]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새론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 2 [속보]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확인 안돼"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n... 3 [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