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분기 영업손 31억…전년비 적자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상교육은 12일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1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0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52억12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은 210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52억12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