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가인 데이트 포착, "청담동 파티서 번쩍 안고…" 깜짝 목격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지훈♥가인 데이트 포착
주지훈 가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주지훈(33)과 가인(28)의 애정전선에 이상 없음이 알려졌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지훈과 가인이 공연을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최근 청담동의 한 라운지 바 런칭 파티에 참석한 것. 함께 런칭 공연을 즐기다 주지훈은 가인을 번쩍 안아들고 공연을 관람했다. 키가 작은 가인이 잘 보지 못하자 이를 배려한 것이다.
주지훈 가인 커플은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5월 교제를 인정했다. 지난해 1월 에 주지훈이 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주지훈(33)과 가인(28)의 애정전선에 이상 없음이 알려졌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지훈과 가인이 공연을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최근 청담동의 한 라운지 바 런칭 파티에 참석한 것. 함께 런칭 공연을 즐기다 주지훈은 가인을 번쩍 안아들고 공연을 관람했다. 키가 작은 가인이 잘 보지 못하자 이를 배려한 것이다.
주지훈 가인 커플은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5월 교제를 인정했다. 지난해 1월 에 주지훈이 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