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2달 만에 20kg 감량 한 '간장 종지' 다이어트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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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개월 동안 20kg을 감량했다"며 "그냥 무조건 차를 안타고 걸어다녔다. 집까지 버스로 2~30분 거리인데도 걸어다녔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장종지를 밥그릇으로 쓰세요. 그 간장 종지로 하루 두끼. 간식 금지. 7시 이후 금식"이라는 글을 추가로 남기며 혹독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유리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개월 동안 20kg을 감량했다"며 "그냥 무조건 차를 안타고 걸어다녔다. 집까지 버스로 2~30분 거리인데도 걸어다녔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장종지를 밥그릇으로 쓰세요. 그 간장 종지로 하루 두끼. 간식 금지. 7시 이후 금식"이라는 글을 추가로 남기며 혹독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