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업인 넥스트글라스는 2019년까지 모두 220억원을 투자해 충남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2만7138㎡ 부지에 스마트글라스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충청남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양성식 넥스트글라스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