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 "항일독립운동 전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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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내 항일독립운동 전적지를 탐방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김 최고위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꾸려진 이번 탐방단에는 이재오 신상진 강석훈 김정록 박윤옥 양창영 최봉홍 새누리당 의원 7명도 동행했다. 안중근 의사 순국지인 뤼순 감옥이 있는 중국 다롄을 방문하고 백두산 정상에도 오른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