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서 돌아온 매킬로이 입력2015.08.13 05:46 수정2015.08.13 0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2일(한국시간)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열린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 코스에서 하이브리드 샷을 날리고 있다. 발목 부상으로 한 달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매킬로이는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여 갤러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PGA챔피언십은 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스포츠산업 예비... 2 '연습벌레'의 젊은 패기…"유럽 발판삼아 PGA 가겠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봉준호 감독이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언급한 말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3승을 자랑하는 김민규(24)는 지... 3 '도핑 양성' 세계 1위, 출전 정지 3개월…테니스계 "징계 맞냐" 반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사진)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 결정이 3개월 출전 정지에 그치면서다.세계반도핑기구(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