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서 돌아온 매킬로이 입력2015.08.13 05:46 수정2015.08.13 05: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2일(한국시간)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열린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 코스에서 하이브리드 샷을 날리고 있다. 발목 부상으로 한 달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매킬로이는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여 갤러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PGA챔피언십은 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2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3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