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선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되고파…절권도 배웠다"
'라디오스타' 유선이 액션 여배우로의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은 "액션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선은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가 되고 싶다. 작품에서 절권도를 하기도 했다. 장혁과 같은 도장에서 절권도를 배웠다"며 액션 여배우로서의 로망을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