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화학株, 국제유가 상승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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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3.66%) 오른 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2.72% 상승한 6만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화학주도 동반 오름세다. LG화학은 전날보다 2.58% 뛴 21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케미칼과 롯데케미칼도 각각 2.12%와 2.63%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놓은 전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전망과 달러화 급락세의 영향을 받아 전날보다 22센트 오른 배럴당 43.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3.66%) 오른 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2.72% 상승한 6만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화학주도 동반 오름세다. LG화학은 전날보다 2.58% 뛴 21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케미칼과 롯데케미칼도 각각 2.12%와 2.63%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놓은 전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전망과 달러화 급락세의 영향을 받아 전날보다 22센트 오른 배럴당 43.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