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차갑도 예민한 외모?…"실제성격, 남 뭘 해먹이는 것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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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차갑고 도도할 것만 같은 모습과 달리 '반전 매력'을 소유한 의리녀로 눈길을 끈다.
차예련은 지난 12일 ‘라디오스타 - 내가 빙의하고 싶은 노래’ 코너에서 ‘비와 당신’ 을 선곡한 사연에 영화 ‘라디오 스타’ 처럼 11년째 같은 매니저와 동고동락한 내용을 언급했다 .
차예련은 데뷔작 '여고괴담4' 이후부터 지금까지 같은 매니저와 함께 일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실제로도 지금까지 그녀의 소속사 이전은 표면적인 이동일뿐, 실질적으로는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지금까지 함께 일해왔던 것.
배우 김성균씨 또한 "차예련은 차갑고 예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의리있고, 남에게 뭘 해서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일일이 남을 잘 챙겨 친구들도 많은 듯하다"라고 차예련의 의리에 대해 얘기 했던 바있다.
현재 배우 차예련은 중국영화 ‘쌍생영’의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달 간 영화홍보 및 무대인사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이며 영화 ‘퇴마; 무녀굴’ 개봉또한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차예련은 지난 12일 ‘라디오스타 - 내가 빙의하고 싶은 노래’ 코너에서 ‘비와 당신’ 을 선곡한 사연에 영화 ‘라디오 스타’ 처럼 11년째 같은 매니저와 동고동락한 내용을 언급했다 .
차예련은 데뷔작 '여고괴담4' 이후부터 지금까지 같은 매니저와 함께 일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실제로도 지금까지 그녀의 소속사 이전은 표면적인 이동일뿐, 실질적으로는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지금까지 함께 일해왔던 것.
배우 김성균씨 또한 "차예련은 차갑고 예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의리있고, 남에게 뭘 해서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일일이 남을 잘 챙겨 친구들도 많은 듯하다"라고 차예련의 의리에 대해 얘기 했던 바있다.
현재 배우 차예련은 중국영화 ‘쌍생영’의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달 간 영화홍보 및 무대인사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이며 영화 ‘퇴마; 무녀굴’ 개봉또한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