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자산 매각을 목적으로 경북 영천시 도남공단 토지와 건물 등 유형자산을 49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2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