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하늘을 나는 열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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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풍경] 하늘을 나는 열기구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8/AA.10374877.1.jpg)
형제는 마침내 1783년 프랑스 불로뉴 숲 상공에 열기구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보려는 인간의 욕망이 최초로 실현된 순간이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