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밤하늘 밝히는 ‘통일의 빛’
국가보훈처와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13일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통일의 빛’ 점등식을 했다. 보훈정신, 국민 통합을 위한 호국정신, 통일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3개의 대형 빛줄기가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