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올라…배럴당 49.8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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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가 배럴당 50달러선에 근접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50달러 오른 배럴당 49.87달러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일 6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뒤 4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07달러 떨어진 배럴당 42.2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44달러 하락하면서 배럴당 49.22달러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50달러 오른 배럴당 49.87달러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일 6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뒤 4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07달러 떨어진 배럴당 42.2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44달러 하락하면서 배럴당 49.22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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